cutting edge 영향력 있는 사내문화 아이디어 Top 5

 

모두가 '리더'로 불리우는 회사, 펜타브리드. 수평적 기업문화가 정착된 이 곳에서 강압이 동반된 권력은 더 이상 존경을 받지 못한다. 마음을 울려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을 가진 리더가 존중 받는다. 낡은 생각의 틀을 깨고 하나되는 힘, 상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힘, 펜타브리드의 근본철학 '영향력'과 수평적 리더문화가 잘 전달될만한 아이디어 설문을 진행했다. 그 중 Top5를 소개한다.

 

경청 리더십 제도 열린 소통은 창조의 힘, 펜타 칼퇴 캠페인 동기와 몰입의 힘, 층별 커뮤니케이터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혁신 기대, 임팩트 워크샵 리더십 트레이닝 강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저지방 고단백 펜타문화

 

 


경청 리더십 제도

열린 소통은 창조의 힘

세상에 혼자 이룰 수 있는 일이 있던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 상대에 대한 주목은 긍정적 상호작용과 우리가 더 큰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힘을 부여한다. 어떤 판단 없이 서로의 의견이 존중되며, 아이디어 디벨롭이 가능한 수평적 소통의 힘을 실감 중. 언제나 낮은 자세로 모두를 경청해 주시는 그룹리더님 덕분입니다.ㅎㅎㅎ


펜타 칼퇴 캠페인

동기와 몰입의 힘

펜타 내 불필요한 야근이란 없지만, 칼퇴 문화가 정착되면 충분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첫째. 필하다고 판단된다면 상황에 따라 일찍 출근하거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상황에서 업무하기, 둘째, 클라이언트와 열린 소통을 통한 프로젝트 일정 조율 관리, 셋째. 니일 내일 가리지 않고 완전히 하나되기. 알면서도 매일 야근 중. 웃프다 ㅋ


층별 커뮤니케이터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혁신 기대

외적으로 부풀려진 홍보에 치중하기보다 리더 한명 한명의 가치를 세워주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시하는 지금의 펜타 문화가 영향력 그 자체 아닐까? 지금보다 원활한 내부 소통을 위해, 각 층별 대표 커뮤니케이터를 추천 받아 컴팀과 소통이 이루어지게 하면 어떨까? 그룹에 필요한 상황을 빨리 캐치하거나 전사 소식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을 듯.


임팩트 워크샵

리더십 트레이닝 강화

직책을 없앤 후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 문화가 빠르게 정착된 듯! 그러나 급작스럽게 모두 리더가 되다 보니, 가끔 '내가 정말 리더 자격이 있나?' 하는 소심함이 올라올 때가 있다. 펜타 철학과 리더문화가 잘 반영된 다양한 임팩트 워크샵을 원해요! ㅎㅎ 펜타만의 지살펜 캠페인 차원에서 전사 해외 봉사 한번 떠나는 건 어때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저지방 고단백 펜타문화

난 펜타의 다양성 넘치는 자율문화가 넘 좋다! 뭔가를 새롭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있는 것들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영향력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펜타의 다양한 문화 중 어떤 의견이든 다 받아주는 '덩크유어마인드'나 '저단백 고단백'문화는 딱 내 스타일! 앞으로도 쭈욱 유지해 주세요 ㅎㅎ

 

 

Cutting Edge 영향력 있는 사내문화 아이디어 Top5 이정은 LEADER, 홍민규 LEADER, 이수정 LEADER, 이루비 LEADER, 정현택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