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펜타브리드 본관에 욕쟁이 할배네 떡국집 오픈!!??

 

 

 

펜타브리드의 2012년을 여는 시무식날 아침,

박태희 대표님과 4명의 이사님께서 직원들의 아침 겸 점심을 위해

손수 150인분의 떡국을 끓였습니다!!!

(과연 맛은......-_-;;)

 


 

 

 

 

 

맛에 대한 우려와 일부 불신 속에서 탄생한 떡두국은

의외로 무척 맛있었고,

펜타브리드 임직원 모두 든든하게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시무식 행사를 위해 회사 근처 문학의 집으로 이동~ 

 


 

 

서로서로 인사나누며 시무식 행사 시작~

 

월례행사인 전체회의를 필두로,

여느때처럼 근속자에게 반지도 끼워주고, 근속수당도 수여하고,

각 본부별 엠블럼과 슬로건,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으며,

 펜타브리더 모두 한 해를 준비하고 몸과 마음을 다졌습니다. ^^

 

 ‘촌빨날리게’ 구호를 외쳐보자는 말에

구호를 외치는 본부마다 웃음이 터져 나왔지만,

자신이 속한 본부와 기업이 가진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