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면서도 강인한 봄날을 닮은 펜타브리더님들-

동심 찾아 보물 찾아 떠난 오늘의 봄소풍 즐거우셨나요?^^ 













 

은행나무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보물찾기에 여념 없는 우리 펜타브리더님들의 표정 안엔 이미 동심이 가득하죠?…^^ 

 










랜덤으로 조성된 각 조별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이 꼭 다채롭게 피어난 봄꽃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팀끼리 밥 먹다 새로운 분들과 대화하며 함께 나누는 재미도 쏠쏠하셨죠?^^
여기저기서 쏟아내는 펜타브리더들의 수다와 웃음소리는 은행나무 공원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오늘 봄소풍의 하이라이트는 10만원빵!
각 조에서 우승한 10명이 모여, 가위바위보로 최강자를 가리는 시간~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되었을까요?

 

 

마지막 남은 3분 중 우승을 차지하신 서원교 본부장님께서 펜타브리드의 새싹 최상현씨에게 최종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에 모두들 감동하며 소풍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 펜타브리더들의 마무리는 언제나 그랬듯 아름다웠습니다. 

자신이 앉았던 돗자리를 함께 접고 도시락을 분리수거하고 공원 전체를 정리하고 가는 성숙한 서울시민의 모습을 보여 주신 펜타브리더들! 

역시 우리는 펜타브리드 임팩트! 

 

그리고 진짜 마지막!!

살파에서 확인해보니 35개의 보물 중 33개나 찾으셨더라구요. 

보물을 발견한 행운의 주인공 33분, 축하드립니다.^^ 

 




 

 

*  펜타브리더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봄소풍을 떠날 수 있게

여러모로 디테일하게 신경써 주시고 협조해 주신 대표님, 이사님들

그리고 HMG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