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펜타브리드는 10살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오감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크리에이브라는 똑똑함 너머엔

반듯함과 성실함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10살이 되면서 펜타브리드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조금 삐딱해지면 안될까?

 

 

10살. 뭘 좀 알기 시작하는 나이.

우리는 당신에게 삐딱하게

그리고 육감적으로 읽히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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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10th Anniversary Emblem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는 2011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엠블럼을 제작하였다. 이번 엠블럼의 콘셉트는 ‘오감을 넘어 별이 되다’이며, 펜타브리드의 CI인 오각형의 각 꼭짓점에서 뻗어 나오는 라인(Cross Media)들이 모여 하나의 큰 별, 즉 새로운 비전(Vision)을 표현하고자 하는 펜타브리드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또한, 펜타브리드의 아이덴티티인 오각형과 펜타블루 컬러를 유지하면서 숫자 10을 강조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하였다. 펜타브리드의 10주년 기념 엠블럼은 기존의 국내 디자인 분야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펜타브리드만의 기업이미지를 담고 있다.
 
 
 인성훈 선임 | 크리에이티브컨설팅 사업본부 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