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장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IMC (통합마케팅)이었습니다.  

유통업체와 정보통신, 제조회사들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과거에는 온라인 프로젝트와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별개의 업체에게 각각 나눠 주었던 것이
'하나의 목소리'라는 일관성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면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시의 필요가 대두되기 시작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 시장상황을 분석하여 온라인 마케팅 툴을 제작하면서

오프라인 마케팅 툴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업체들을 선호하게 되었으며
창립부터 온오프 통합마케팅 기업을 추구해온 펜타브리드가 시장에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펜타브리드는 온*오프라인 통합에이전시의 새로운 기업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였습니다.

온라인 부서와 오프라인 부서로 사업 본부제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각 분야의 미디어 전문가들을 추가로 채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펜타브리드는 온라인 100%인 다른 웹에이전시와 달리

온*오프라인 프로젝트 비율을 6대 4로 구분하는

통합마케팅 에이전시로의 특별한 자리매김을 시작하였습니다.   

 

 


 

 

 

 

 

<되돌아보기>

 

 

박태희 대표의 연재 칼럼 [IMC로의 접근]

 

박태희대표는 5회에 걸쳐 [IMC로의 접근]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샤우트에 연재하며, IMC의 중요성과 펜타브리드의 진격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봐도 좋은 컨텐츠입니다.

 

 

제1편 - IMC 패러다임의 도래 (다시 보기)
제2편 - IMC 핵심개념 (다시 보기)
제3편 - IMC 환경요인 분석 (다시 보기)
제4편 - 인터렉티브 환경에서의 IMC 활용방안 (다시 보기)
제5편 - IMC를 위한 커뮤니케이션간의 믹스(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