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펜타브리드라는 기업을 수식하던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를

2008년부터는 “크로스미디어 통합마케팅 에이전시”로 바꿈으로써 기업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정의를

보다 명확하게 표방하기 시작한 해입니다.

 

 

더불어 기존의 워드마크만 쓰이던 CI는 펜타브리드를 상징하는 5각의 프레임과 함께

합쳐진 형태로 쓰임으로써 그 색과 형태를 더욱 선명하게 하였습니다.

 

사업의 영역역시 기존 온라인,오프라인에서 UX, 영상, 문화마케팅으로 까지 확장되어졌습니다.

 

 

 

 

 

이제는 펜타브리드를 상징하는 단어가 된 '크로스미디어' 시대의 시작입니다.

 

 

 

 

 

<되돌아보기>

 

펜타브리드, 9주년 워크샵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는 지난 6월 12일 창사 9주년을 맞이하여

 전직원과 함께 강촌에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사 워크샵의 주제는

PENTABREED & ME로 회사와 자신을 생각하고 앞으로 한걸음 서로 더 다가가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하였다. DMG CMG AMG로 구성돼있는

각 사업본부는 그룹별 워크샵 기획안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장 많은 인원의 속해 있는 DMG에서는 워크샵전 팀장 세미나를 통해

Communication(의사소통) Cooperation(협동) Coordination(조정)을 도출하여

공동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3C의 전략으로 업무나 소통의 효율을

높이고자 진행하였다.이번 워크샵은 순수하게 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그 동안

소통 하지 못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여 타 부서간의 화합과 펜타브리드와

자신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들이었다. 
 

 




펜타브리드 ,모바일 챌린지 공모전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는 6월 14일~7월 16일까지

모바일 아이디어 챌린지 사내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조직 개편된 소셜 미디어 사업본부에서 주관하며 진행 하고 있다. 오진우 수석은

이번 사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그 수익 또한 신 미디어 개발 비용으로 투자하여 더 나은 매체개발과

솔루션을 마케팅에 적용하고자 공모전 개최 의의를 말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 임원진의 심사에 의해 최종 5개의작품이 선정되어 수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