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행복동행 철학을 전파하는 감성 프로젝트

SK텔레콤은 기업 활동의 슬로건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을 지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행복동행'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운영을 맡고있는 펜타브리드는 성공적인 캠페인 운영과 SK텔레콤의 ‘행복동행’을 알리는 데 있어 ‘감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고객들이 좀 더 쉽고 거부감 없이 SK텔레콤의 메시지를 접하도록 분기별로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합니다. 폴 발레리의 시를 활용했던 1편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에 이어, 송기원 소설의 표제인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를 인용한 2편, 그리고 괴테 파우스트의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를 활용한 3편까지. SK텔레콤의 ‘동행’ 철학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