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진 2 리더님 소감

“보수적인 기업에서만 있어 봐서 대표리더님과 이렇게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놀라웠어요.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름부터 직무, 관심사까지 다 알고 계신 것도요. 회사의 일원으로서 존중과 격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뭔가 한번 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귀한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나리 리더님 소감

“미세먼지가 자욱한 3월의 마지막 불금. 인정 많은 백호 같은 사나이와 공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눈빛에 열정 가득한 우리 1분기 신규 리더들의 소개를 들으며, '난 아직 백호의 발톱의 때도 안 되는군. 좀 더 나 자신을 더럽혀도 되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신규 리더님들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리더님들 안에 잠재되어 있는 힘 이곳에서 맘껏 발휘하며

매 순간 성공과 행복에 머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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