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및 엔피와 메타버스 전문 조인트벤처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컴투버스의 출범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와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 등 컴투스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구축하고,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유력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메타버스를 합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상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NEWSIS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