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모든 상상과 영감의 공간, 기아자동차 BEAT360

 

BEAT360 Outside View Of The Building BEAT360 Inside Foreground

 

지난 6월 압구정동에 기아자동차의 ‘A Different Beat’ 철학이 담긴 첫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을 오픈했다. 음악의 비트처럼 두근두근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를 담은 BEAT360은 카페, 가든, 살롱 세 가지 테마의 개성적 공간이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되어 360도 전방위적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다.

 

BEAT360 Hololens Digitel Docent / BEAT360 Cafe Media Table / BEAT360 Cafe Media Strip / BEAT360 Cafe Atelier / BEAT360 Salon Music Lounge

 

펜타브리드의 CMG CV본부와 SMG SP본부는 BEAT360 공간 속 전시 차량들에 ‘세계 최초 홀로 렌즈 매개 현실(MR) 신기술’을 포함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들을 개발해 냈다.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디지털 도슨트들의 안내로 체험 가능하다.

BEAT360의 트렌디한 예술적 감성의 문화공간인 CAFE 내 Media Wall, Media Strip를 통한 시그널 영상, Atelier 소개 영상, 해시태그 크롤링 영상과 함께 기아자동차 CF 및 홍보영상도 송출 시킨다.

또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카페인 스티븐 스미스티 카페에 Media Table을 제작해 BEAT360의 소개 및 티와 커피는 물론 BEAT360만의 스페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라운지인 Salon 또한 방문자들의 이색 힐링 공간이다. 최고급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뮤직 라운지에서 기아자동차 차량 콘셉트에 맞춰 선곡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오픈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압구정의 오아시스’, ‘첨단 박물관 뺨치는 브랜드 체험관’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기아 BEAT360.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교감형 체험관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김도형 본부리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인고의 시간 터널을 지나 드디어 BEAT360 오픈! 언론-클라이언트-고객의 반응 모두 ‘성공적’이란 결론은 지난날의 고단함을 다 잊게 했다. 우리를 믿고 맡겨주신 클라이언트는 물론, 낯선 경험을 융합해 나가며 하나 되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최희석 본부리더
각자의 재능이 모여 매력 있는 공간을 창출해 냈다. 오픈 한 지 한 달도 채 안됐는데 압구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니… 기아 비트의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 내 가슴도 두근두근.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결과에 뿌듯함을 느낀다.

 

함복설 리더
벌써 일 년. 설렘을 갖고 제안했던 아이템들이 다수 변경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우려가 사라질 만큼 멋진 모습으로 오픈 되어 보람됐다. 할수록 빠져드는 미디어 월 작업,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장 테스트 등으로 연일 야근이 불가피했지만, 미디어의 달인 경지에 오른 이 느낌 그대로 살려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싶다.

 

고성령 리더
오픈을 위해 불철주야 함께 달리신 SP 최희석 본부리더님, 함복설, 조현민, 신시온, 홍기현, 김소은 리더님, CR본부 허은영, 제희준리더님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ㅠㅠ 모두의 피, 땀, 눈물로 일궈진 BEAT360이 압구정과 강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김도형 본부리더 흠흠.. 역시 좋구먼유~ 제 옆에는 누굴까요? ㅎㅎ 다음 버전을 향하여 고고고~ 최희석 본부리더 기타비트 360처럼, 내 가슴도 두근두근! 함복설 리더 기아 360 내 스미스티 태완 점장님(우리 살롱드파이브 출신!)의 티 맛에 반해 버렸어요. I ♡ Smith tea 고성령 리더 현금 수천만원 들고 마치 라잌 스팅어 구매하러 오신 고객님처럼 시승! 실상은 콘텐츠 이미지 촬영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