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사내 상생 아이디어 Top 5

 

누가 누가 잘났나 경쟁하는 시대 끝~ 이제는 자신의 부족함, 모자람을 인정하고 재능과 재능을 연결해 서로에게 유익한 것을 창조하는 시대! 내부가 건강하고 힘이 있어야 외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박태희 대표리더님 이하 펜타브리더들은 365일 사내 상생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중이다. 최근 눈에 띄는 <사내 상생 문화 TOP 5>를 뽑아봤다.

 

행복은 곧 성공 - 세상에 이런 조직이 또 있을까 이정은 LEADER, 이것이 진정한 상생 - 사과는 쌍둥이네 과수원이지 박종철 본부리더 LEADER, 나를 살리는 지살펜 - 드림위드앙상블 신용희 LEADER, 취미생활을 일터에서 - 모든 경험은 유익한 삶의 재료 권기범 LEADER, 난 DMG의 엄마다 -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한다. 오진우 LEADER

 


행복은 곧 성공

세상에 이런 조직이 또 있을까

SMG는 늘 활기 넘친다.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진석만 그룹리더님이 있기에! 비가 오면 비에 어울리는 음악, 졸릴 때쯤이면 잠이 확 깨는 음악, 새로운 걸그룹이 나온 날은 SMG 전체가 들썩들썩! 2층 분위기를 책임지는 DJ 역할은 물론이고 오만 가지 궂은 일들을 자처하며 리더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시는 진그룹리더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리더님의 선한 카리스마가 SMG 전체를 물들이고 있어요.^^


이것이 진정한 상생

사과는 쌍둥이네 과수원이지

사과보다 더 맛있는 사과 "쌍둥이네 과수원" 올 해도 풍년이다. 해발 600미터 이상 고지대의 따사로운 햇살과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을 품은 참 착한 사과. 리더님들 맛 보시라고 하나씩 돌렸을 뿐인데, 주문 행렬로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네. 모두 고마워요, 덕분에 부모님댁 경사났어요! 실하고 아삭아삭 맛난 사과 주문은 <02-6911-5675>ㅎㅎ


나를 살리는 지살펜

드림위드앙상블

본 업무를 다 마친 후 시작되는 지살펜 프로젝트 작업. 이미 지칠대로 지친 몸이 정신을 지배할 시간이지만, 나에겐 진정한 힐링 타임! 이 어지러운 세상에 음악으로 기적과 행복을 전해주는 드림위드앙상블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니까. 12월 8일 이들의 첫 정기공연에 많이 와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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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일터에서

모든 경험은 유익한 삶의 재료

룰렛을 만든다. 열대어 어항 만들 때 썼던 '포맥스', 드럼페달을 고치기 위한 '베어링', 취미목공을 하며 알게 된 '여러 부품들'이 머릿속에서 연결된다. 거기에 '잔머리'를 살짝 더하니 겉보기에(?) 그럴듯한 작품 탄생! 작은 경험들이 유익한 일로 확장되는 건 '회사에서 취미생활 하기'의 부수적인 즐거움이 아닐까? 물론 '기한'과 '간지'에 쫓기는 회사 일이다 보니... 셀프최면은 필수! '이건 취미야. 회삿돈으로 하는 취미라고!'


DMG의 엄마다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한다.

열정과 평온함이 공존하는 DMG 분위기의 비결? 별 거 없다. 리더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가족처럼 대할 뿐. 푸하하 난 DMG 엄마로 불린다. 살아보니 별 것 없더라. 남보다 앞서려 하면 오히려 뒤지고, 남을 세워주려 하면 오히려 나를 높여주더라. 사람을 대할 때 불필요한 힘 모두 빼고 '진심'만 남기려 노력한다. 상생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동료 리더가 힘있게 일할 수 있도록 마음의 공간을 주는 일이 아닐까?

 

 

 

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사내 상생 문화 Top5 - 이정은 LEADER, 박종철 LEADER, 신용희 LEADER, 권기범 LEADER, 오진우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