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연결이 있었다
창조의 시작은 '연결'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에 강렬한 감동과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연결해 나가는
 우리는 쉿(SHUSH)! 펜타브리드입니다.


Concept Story

이번 펜타브리드 광고는
'부활' '재생'의 의미를 담은 <르네상스>가 콘셉트다.
낡은 관념을 깨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냄으로써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펜타의 정신을 담았다. 

펜타브리드를 움직이는 주요 행동 가치인
수많은 쉿! (SHUSH)들의 연결성과 전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신과 아담이 서로 손끝을 마주하며 드라마틱하게 교감 중인 <아담의 창조>
대리석의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다비드의 본질만 드러낸 <다비드상> 등
미켈란젤로의 대표 작품들에 주요 레퍼런스를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했다.


SHUSH

Sharing : 공유가치를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공감성
Humanity : 사람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인본성
Uiqueness : 놀라움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Sustainability : 지속가능성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공공성
Heritage : 시대가치를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예술성

Creative

이용신 리더 [리더투리더 인터뷰] https://goo.gl/SrvZ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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