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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펜타브리드의 첫날 풍경

새해 첫 출근날,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마련한 ‘청마주막’이 펜타브리드에 오픈했습니다. 3년째 임원진이 손수 끓여주는 새해 떡국으로 직원들의 마음이 든든해지고, 오가는 덕담과 새해인사로 분위기도 훈훈했습니다. 공식 시무식에서는 그룹마다 2014년 그룹이 만들어갈 스토리를 들려주어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펜타브리드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원들이 모여 2014년 함께 달려가고자 합니다. 올해도 펜타브리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