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웹젠의 대표 타이틀 ‘뮤 온라인’ 디지털 광고

 

뮤 온라인 : 시즌 13 DA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게임. 올해 런칭된 리니지M은 출시 첫날 72억의 매출을 올렸다. 게임광고도 더불어 진화했다. ‘덕후’중심의 마이너에서 매스로 타겟 범위를 확장했다. 광고는 공중파를 비롯 온오프라인 전방위 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노출된다.

 

뮤 템페스트 런칭 DA

  

펜타브리드는 웹젠의 대표 타이틀 ‘뮤 온라인’, 11년 스테디셀러 ‘R2’, IP의 새로운 게임 ‘뮤 템페스트DA(디지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를 총괄하는 펜타브리드 김동규 본부리더는1세대 게임의 상징인 ‘뮤 온라인 : 시즌13’ DA광고인 만큼 시대를 앞선 크리에이티브로 한걸음 한걸음 밟아나갔다. 이제 출발선에 섰다고 생각한다. DA를 시작으로 경계 없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며 ‘뮤 온라인’의 브랜드 파워를 함께 키워나가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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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리즘 373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7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