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GSK 로타릭스 Just to eat 캠페인

 

오늘도 당신은 왜 그렇게 달리고 있나요?

 

펜타브리드 MC와 FL 본부에서는 로타릭스 ‘JUST TWO EAT (저스트 투 잇)’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 2번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 없이 바쁜 엄마들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고, 로타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정보를 엄마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로타릭스 캠페인 사이트 

 

특히, 엄마들의 힘든 육아 생활을 철인 3종 경기에 비유하여 영상 속에서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달리는 엄마를, 온라인 이벤트인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에서는 RACE 1,2,3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해 로타 장염으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엄마의 강한 모성애를 친근감 있게 표현해 냈습니다.

물고 빨기 그리고 배밀이를 시작한 아기를 로타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자는 직관적 게임으로 참가자가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면 활용만점 귀여운 아기 이미지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엄마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로타릭스 카톡 이모티콘

로타릭스 JUST TWO EAT 캠페인은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기 엄마들에게 두 번 접종을 통한 빠른 로타장염 예방 효과를 알림으로써 더 많은 아기들이 하루라도 먼저 로타장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로타릭스 홈페이지
http://www.rotarix.kr/html/just2eat/

 

 

서원교 리더

말 못하는 아기의 몸이 아파 울 때 세상의 엄마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자식을 키워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텐데요, 초보 엄마 아빠가 맞이하게 되는 난감한 상황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하나같이 ‘동심’을 잃지 않고 사는 섬세한 감정의 본부원들이 함께 준비한 캠페인이었던 만큼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우리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유지은 리더
'로타릭스' 핵심고객인 임산부, 신생아 엄마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세이베베'라는 app을 설치한 적이 있어요. 태어날 나의 아기의 성별과 이름, 출산 예정일까지 입력해야 했었는데요. 가입 후 깜빡 잊고 있었는데, 관리자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유지은 산모님, 출산준비 잘 하고 계세요?" ^^ 아직 미혼인데, 미리 임산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였습니다.실제 닥치면 준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임승현 리더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육아’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고, 아무나 부모가 되는 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 정말 많이 고생한 배우와 스탭분들, 그리고 각 분야에서 조용히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해준 MC, FL 모든 리더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현준 리더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이라는 감동코드는 저에겐 조금 생소했습니다. 아이를 낳아보거나 길러보지 않고는 결코 모성애의 깊이를 헤아릴 수조차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다음 유사한 프로젝트때도 안고 가야 할 큰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캠페인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MC본부와 궁합이 무척 잘 맞았는데, 이 느낌 그대로 고객들에게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