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령 400호부터 샤우트와 펜타프리즘이 변합니다
2002년 6월 1일.창립 1주년이 되는 날 부터 펜타브리드의 삶, 일, 꿈, 사랑, 사람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파하고 싶어 창간된 후, 어느새 17년간 8개월, 6,450일을 살아왔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힘이 들어도 한 달에 두 번씩 -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일을 단 한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2002년 6월 1일.창립 1주년이 되는 날 부터 펜타브리드의 삶, 일, 꿈, 사랑, 사람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파하고 싶어 창간된 후, 어느새 17년간 8개월, 6,450일을 살아왔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힘이 들어도 한 달에 두 번씩 -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일을 단 한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펜타브리드 커뮤니케이션팀에서 발행해 온 웹진인 샤우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다. 기존 뉴스레터인 ‘샤우트’를, 내부 소식지인 ‘펜타프리즘’과 임팩트 비즈니스 콘텐츠 전문 매체인 ‘NEW 샤우트’로 이원화 한 것. 펜타브리드는 지난 16년 간 샤우트의 발행 호수를 홀수와 짝수로 구분해 365호째 발행해왔다. 주요 프로젝

디지털 마케팅을 펜타브리더들의 특별한 시각으로 읽고 해석해 본다는 뜻의 <펜타프리즘>은 익스피리언스 마케팅그룹(XMG)이 매달 발행하는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입니다. 미디어 환경과 그에 따른 소비자 행동양식의 변화에 따라 광고마케팅의 기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펜타프리즘>은 광고주에겐 변화하는 소

펜타브리드가 발견한 마케팅 인사이트PENTAPRISM2014년 8월 처음 탄생한 펜타프리즘은펜타브리드의 광고마케팅그룹(AMG)이 매월 발행하는 마케팅트렌드리포트입니다. 펜타브리드의 날 선 시각으로, 유수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한 눈에 꿰뚫어 보기 위해매월 ‘하나의 테마’를 깊이있게 관찰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앞서

공유하고 싶은 것들 & 그 이유펜타브리드 광고마케팅그룹이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펜타프리즘’ 첫 호를 선보입니다. 펜타브리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마케팅 프리즘을 뜻하는 ‘펜타프리즘’을 통해, 국내외 참고할만한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모아 매달 만들고 공유할 계획입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집행된 수십 개 사례 중 선

펜타브리드는 그동안 그룹별 개성이 담긴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인 펜타프리즘, 주니어 리포트, 딴짓거리 등을 발행해 왔습니다. 펜타브리더들의 날 선 시각으로 유수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사례나, 흥미로운 문화 현상들을 한눈에 꿰뚫어보기 위해 매달 ‘하나의 테마’를 선정해 깊이 있게 관찰해왔죠. 뉴 샤우트의 코너, ‘NEW

사랑이 있습니다. 절망 속에도 있습니다. 눈물 속에도 있습니다. 분노 속에도 있습니다. 고함 속에도 있습니다. 행진 속에도 있습니다. 촛불 속에도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언제나 그 사소한 사랑이 거짓을 이깁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12월 펜타프리즘

추석과 꿈결 같았던 10월의 황금 연휴는 이미 멀찌감치 지나가 잊혀져 버렸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미소 지을 크리스마스까지는 또 아직 갈 길이 꽤 멉니다. 겨울을 향하는 날씨는 하루하루 점점 더 을씨년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날씨만 을씨년스러우면 좋으련만, 2016년 11월은 날씨만 을씨년스러운 게 아니기에. 이 지독한 계절

진종오에게서 발사된 총알이 박상영의 칼끝이 되어 여자양궁대표팀의 과녁에 명중하고, 마지막에는 박인비의 홀컵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들이 함께 목격했던 지난 여름. 리우 올림픽이었습니다. 4년에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만들어내는 올림픽이라는 드라마에는 작가와 각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최고라고

올해 초에 방송되었던 드라마 <시그널>은 똑같은 공간이 30년이란 시간을 기준으로 나누어진 이야기였습니다. 얼마 전 시작된 드라마인 는 현실과 웹툰이라는 전혀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입니다. 올해 개봉한 <시간이탈자>라는 영화도 마찬가지로, 이렇듯 두 개의 세계를 다루는 영화와 드라마가 갑자기 많

패러디(Parody)는 단순한 모방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의 원형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가공한 후 다른 것으로 만들어내는 행위까지 성공했을 때에 비로소 패러디는 완성이 됩니다. 올해 칸 광고제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버거킹의 <맥와퍼(McWhopper)> 캠페인을 사례로 들자면

기본적으로 광고는 익숙함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소비자가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 들어서 알만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만들고, 보면 알만한 사람이 화자가 되어서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은 광고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초식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 혹은 크리에이티브는 기존의 관습에 저항하며 소비자의 새로운 행동을 이끌

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부부의 날까지 있는 5월을 우리는 가정의 달이라고 부릅니다. 생각해보면 일년 365일중 꼭 한 달만 가정의 달이 된다는 것이 살짝 우습기는 하지만 (1년 내내 가정의 달 이어야 하겠지요.) 이런 저런 핑계와 무관심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잊고 살기 일쑤인 우리 모두에게

조지 버나드 쇼는 ‘선거란 무능한 다수가 부패한 소수를 당선시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장 자크 루소는 ‘선거는 투표할 때만 주인과 자유인이 되고, 선거가 끝나면 다시 노예로 돌아가는 제도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의 말처럼 정치나 선거가 여전히 누군가에겐 매우 혐오스러운 이벤트이긴 합니다만 선거는 ‘대

<br clear="all" style="mso-special-character:line-b

PENTAPRISM 2016.01 Transition [Chapter]Neologism & AdvertisementsConsideration of MagazineNew Digital World by the Internet Theme Choice 속도와 이동이라는 패러다임. ‘시간’이 가지고 있는 특징 몇 가지

본질, The Essence최근에, 플레이그라운드 김홍탁 대표께서 쓰신 <금 반지의 본질은 금이 아니라 구멍이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여러 광고를 만들어 온 그는 이 책에서 여러 사례를 소개하면서 ‘본질’에대해 묻고 답을 제시합니다. 그러면서 본질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Creative Actually is all around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를 한 편 고르라고 하면 저는 <러브액츄얼리>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다양한 커플들을 보여주며 이 영화는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Love actually is all around.)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어디

남겨두고, 비우고. 조금은 가볍게. 펜타프리즘이 선정한 9월의 테마는 <미니멀리즘>입니다. 맞아요. 이젠 너무나 익숙한 단어죠. 하지만 미니멀리즘이라는 것이 과연 작게, 단순하게, 더 작게, 더 단순하게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도끼를 바늘로 만드는 작업일까요?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단순해지는 것이

더욱 뜨겁게, 두려움 없이. 여름의 복판에서, 펜타프리즘 8월호가 선택한 이번 달의 테마는 바로 공포Horror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공포를 ‘두렵고 무서움’이란 의미의 명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아무리 두렵고 무서운 것이라 할지라도 이미 경험하고, 확인하고, 지나간 것을 더 이상 공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