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호텔이 ‘비스타 워커힐 서울’로 거듭났다. 6성급 특급 호텔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컨셉의 아트와 컬쳐로 고객의 삶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호텔 로비의 '올리브 나무'와 야외 정원 '스카이야드'(SKYARD)는 호텔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표현한다. 다양한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미디어 아트를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해 크리에이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펜타브리드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어 브랜드 사이트 오픈까지 함께하며 고객들에게 편리한 예약과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차산의 푸르름과 한강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비스타 워커힐 서울 사이트]
웹사이트 http://www.walkerhill.com/vistawalkerhillseoul/kr/
모바일사이트 http://www.walkerhill.com/vistawalkerhillseoul/m/kr/

[워커힐 허브사이트]
웹사이트 http://www.walkerhill.com/hub/Index.wh
모바일사이트 http://www.walkerhill.com/hub/m/kr/

펜타브리드 Creative eXperience 사업본부는 삼성SDS ‘제32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SDS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대한민국 IT 산업의 역사를 개척하고, 전 세계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글로벌 ICT 기업이다.

이번 삼성SDS 32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는 도전과 혁신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역동성과 상승’이라는 콘셉트로 ‘글로벌 IT 업계를 선도하는 ICT 기업’의 가치를 담아내려 했다.

삼성SDS 영업보고서는 기업의 비전과 사업 소개, 영업소개서와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소개 부분은 다이어그램 등을 활용해 명료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재무성과와 지표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주주들을 위해 가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삼성SDS의 영업보고서는 지난 29기부터 32기까지 4년간 삼성SDS의 성장을 함께 하면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펜타브리드를 믿고 프로젝트를 맡겨준 고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삼성SDS의 건승을 기원한다.

데상트코리아에서 러너들을 위해 새로운 신발을 선보였다. 2017년 러닝 카테고리의 메인 프로덕트인 BLAZE Z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품을 느껴 본 전문 러너들이 ‘BLAZE Z는 누군가 밀어주듯 가벼운 러닝을 하게끔 해준다’ 라고 찬사를 보낼 정도로 이번 BLAZE Z는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누군가 밀어주듯 가볍게 러닝 한다는 느낌을 잘 살린 감각적인 캠페인사이트와 함께 TVC, 활용 컨텐츠가 많은 매체에 소개되면서 고객 층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일반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BLAZE Z와 함께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층이 남녀노소 불문 빠르게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블레이즈 Z는 TVC, 활용 컨텐츠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색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데상트의 IMC 사이트는 BLAZE Z 에 대한 기대와 함께 러너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일반 고객들에게도 간접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제품의 새로운 가치에 걸맞게 UX, UI 적으로도 신선하고 낯선 감각을 부여한 BLAZE Z IMC 사이트는 메인 비쥬얼 컷을 시작으로 BLAZE Z의 커뮤니케이션 전달 영상 섹션, 데상트 러닝 프로덕트들의 소개와 비쥬얼 소개로 상반기 데상트 러닝의 모든 것을 한번에 녹여냈다.

펜타브리드 XMG IX의 감각을 모두 담은 BLAZE Z IMC 사이트에서
밀어주듯 가벼운 러닝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2017 블레이즈 Z IMC 사이트]
사이트 http://campaign.descente.co.kr/blazeZ/
메인 TVC 영상 https://youtu.be/JCLSlZ_p3ZI

펜타브리드는 지난 해 국내 바다낚시업계 최초 스마트예약시스템에 투자한 바 있다. 드디어 4월 1일 뚜르드블루 리뉴얼 프로젝트를 오픈 했다.

뚜르드블루는 낚시 전용 예약앱에서 한 차원 높은 해양레져여행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사업확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버전은 기존 선상낚시 예약뿐만 아니라 항구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페스티벌, 주변 펜션, 맛집 등 다양한 여행 컨텐츠를 담아내는 O2O 서비스 플랫폼으로 리뉴얼 되었다.

낚시꾼들만이 아닌 가족과 연인으로, 선박에서 항구로, 예약에서 상거래로 점차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또한 직거래 구조에서나 가능했던 고품질, 저비용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더욱 발전시킬 계획에 있다.

고기를 잡는. 비린내 나는. 거친 바다낚시만이 아닌
자유를 품고. 바다로 떠나는. 낭만적인 해양레져여행!!

가슴에 품은 푸른 꿈, 뚜르드블루와 함께 하세요~!

장철혁 전무

낯선 선상낚시문화를 스마트한 프로세스 안에 담아주신 고성령 리더님. 반복되는 수정 속에서도 일관된 컨셉 디자인을 지켜주신 허은영 리더님, 앱과 PC화면 초기 설정부터 난관이 많으셨던 퍼블리셔 이보람 리더님, 언제나 묵묵히 동분서주 기획하고 서포트 해 주신 권기범 리더님, 10개월 간 매일같이 밤새 리뉴얼과 운영을 도맡아 주신 이상헌 이사님, 입사하자마자 복잡한 낚시장르를 잘 소화하고 유저들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센스를 발휘하신 최신영 리더님! 그리고 뚜르드블루의 가치를 알아주신 든든한 후원자 박태희 대표리더님! 이 모든 분들의 헌신 없이 뚜르드블루는 탄생할 수 없었겠지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성령 리더

피 흘리고 있는 날 것의 생선들이 예뻐 보이도록 한 마리씩 닦고, 물결 한 줄까지 고급지게 살린 리더들의 정성과 팀워크가 뚜르드블루를 고품격 바다낚시 예약 포털로 거듭나게 해 준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바다낚시 예약' 하면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뚜르드블루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푸른 바다로 떠나는 낚시여행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뚜뚜~

허은영 리더

작년 여름, 무더운 날들 속에서 시작된 뚜르드블루 프로젝트가 긴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오픈 했네요. 낚시를 소재로 한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낯설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로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찬 사이트로 만들어가기 위해 빛나던 장대표님의 한땀한땀 세심한 손길이 좋은 결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권기범 리더

반복되는 수정과 고난도 컨펌 속에서도 멋지게 리뉴얼을 완성한 SMG 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별히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애써준 고성령 리더님, 허은영 리더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낚시뿐만 아니라 항구페스티벌과 여행 컨텐츠들을 통해서 뚜르드블루에도 파란 낭만과 액티비티가 넘쳐나길 바라며, 향후 운영을 맡아줄 펜타크로스 리더님들도 힘내세요! 파이팅!!

지난 4월 7일 불금, 펜타브리드와 펜타크로스 리더들은 여의도 공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왔다.

펜타 봄소풍은 새봄을 맞아 바쁜 일상과 한정된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되찾자는 의도에서 마련된 펜타만의 행사다. 올해는 봄꽃 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공원 일대를 찾았다. 사전에 150명 리더들을 이끌 반장도 그룹별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했다. 반장들과의 충분한 협의 하에 완성된 봄소풍 미션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리더들은 반장의 리드에 따라 펜타 봄소풍 단체출석체크와 5행시, 점심도시락 콜라보, 인간조형 창조, 벚꽃인증샷, 펜타 미니 올림픽 등 5가지 협업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창조성과 리더십을 발현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SMG를 우승으로 이끈 반장 우나리 리더는 “의도치 않게 학창시절부터 소풍 때면 으레 오락부장을 맡곤 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에게 주어진 반장 역은 '얼마나 설쳐야 할까'라는 과제를 주었고, 머뭇거리는 저에게 SMG 식구들은 '그래. 마음껏 설쳐도 되겠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설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가슴에 숨기고 있었던 욕구를 분출시키도록 하나의 분화구가 되었을 뿐입니다. 의상부터 미션들까지, SMG 식구들은 살풀이를 하듯 몸을 불살랐고, 화룡점정으로 진석만 그룹리더님께서 한줄기 번개가 되어 주셨습니다. 해냈습니다! 우승입니다! 포상으로 벚꽃과 함께 분홍빛 만취를 즐기며 우리는 그렇게 봄소풍을 마무리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2017 펜-타 봄소풍 스케치 바로 가기>

회사와 철학이 일치하는 인재 채용’은 새로운 변화의 첫 발걸음이다. 그 만큼 펜타브리드는 훌륭한 인재들의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입사 첫날 진행되는 신규 리더 환영 프로그램인 ‘뚜르드파이브’의 경우 일방적 교육이 아닌 서로의 꿈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회사 생활을 위한 기본 안내는 물론이고 행복한 펜타 생활 매너와 에티켓도 안내 받는다. 회사 문화를 주체적으로 습득해 나가도록 설계된 5가지 미션을 클리어 하면, 대표리더와 신규 리더들이 모여 ‘불금더블런치’를 갖는 것으로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꿈과 포부를 교감하고, 회사의 새로운 변화 방향에 대한 솔직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오가기도 한다.

뚜르드파이브를 경험한 신규입사리더는 “뚜르드파이브 프로그램은 신선했어요. 회사에 소속감을 갖고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5가지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 할 때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주체적 동기부여가 됐어요. 불금더블런치의 경우 주로 보수적인 기업에 있다 와서 그런지 대표리더님과 이렇게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좀 놀라웠어요.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름부터 직무, 관심사까지 다 알고 계신 것도요. 회사의 일원으로서 존중과 격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새로운 업에 대해 뭔가 한번 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입사 동기들과 돈독하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리더는 "펜타브리드가 불안정한 마케팅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일과 삶 구분 없이 매 순간에 몰입할 줄 아는 리더들 덕분이다. 직원들이 실시간 동기부여 된 상태에서 일에서도 삶에서도 건강한 리더십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본 메일은 2017년 04월 10일기준, SHOUT 수신에 동의하신 분들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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