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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답답한 도시 속에서 여유롭게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다. 옛것과 현대의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삼청동, 북촌 마을처럼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차분한 매력이 있다. 다양한 소품 볼거리가 있고 개성있는 컨셉이 돋보이는 음식점과 카페가 곳곳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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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산수유가 피기 시작한 하늘공원은 따스한 햇볕과 여유를 느끼기 아주 좋은 장소!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관람하고, 하늘공원 아래에 있는 난지공원에서 피크닉까지 즐기면 안성맞춤이다. 해가 질 때쯤 가까운 홍대로 넘어가면 저녁시간까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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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한옥마을과 카페, 그리고 맛집이 많은 곳. 구석구석 화랑과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데이트도 하고 문화 활동을 즐기기도 좋은 곳이다. 뭔가 아쉽다면, 북악스카이 팔각정에 올라가 서울의 멋진 경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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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처럼 지나치게 유명한 장소가 부담스럽다면, 동네 벚꽃 축제에 가보자. 서강동 벚꽃축제는 상수동과 창천동이 서강동으로 통합되면서 지역민 화합을 위해 발전소 꽃길을 개방한 것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꽃놀이를 하고 나서는 상수-홍대 일대의 맛집을 찾아가기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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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도 많지 않고 내비게이션에 뜨지 않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장소다. 날씨 상황에 따라 호러가 되거나 동화가 되는 곳인데, 방목된 말들도 돌아다니고 있어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봐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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